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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재건축 단지 나무 5천여그루 여의천·양재천으로 옮겨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재건축 아파트 단지 나무 5천여그루를 여의천과 양재천 주변으로 옮겨 심었다. 서초구는 1년여간 잠원동 신반포 6차와 서초동 우성 1차 아파트 재건축 조합과 협의해 재건축 예정지 나무를 하천변 7곳에 나눠 심었다고 25일 밝혔다. 회양목 3천700그루, 철쭉 450그루, 영산홍 500그루, 개나리 270그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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